구례 5일장 수해침수 당시 

구례 5일장 수해복구 진행 후(20. 08. 18.)

장기간의 장마와 폭우로 전국이 부서지고, 떠내려가고,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있었지만 

이제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복구가 되는 수해현장을 보니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민.관.군.남.녀.노.소.가 따로 없이 피해지역의 복구에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난 후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도 봉사자들은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오늘도 묵묵히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