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섬 목포 외달도 찾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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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자원봉사센터 조회 2,118회 작성일 23-05-24 16:18본문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섬 목포 외달도 찾아 봉사활동 펼쳐
도내 MOU체결 6개 기관·단체 40여명 참여, 가고싶은섬 볼런투어 진행
- 입력 : 2023. 05.22(월) 18:31
- 박영화 기자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강숙)는 18~19일 1박 2일동안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하는 ‘안녕가고싶은 섬 볼런투어’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목포에서 뱃길로 6km 떨어져 있는 ‘자연생태 우수마을’과 ‘우리나라 100대 아름다운 섬’으로 지정 된 ‘사랑의 섬 외달도’에서 전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6개 기관·단체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은 기관별 임직원 및 단체 회원들의 재능봉사로 진행됐으며 ▲한국중부발전은 LED전등교체 ▲한국전력거래소는 태양광벽부등 설치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전남씨그랜트센터)는 임시차선오뚜기 및 졸음방지 왕눈이 등을 설치했다.
특히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남도회는 어르신 대상 안마 및 테이핑 요법 진행 ▲남도사랑봉사단은 간식꾸리미 제작·나눔 활동 ▲개미봉사회는 염색, 헤어커트를 각각 진행해 건강·안전·주거개선·이미용 등 섬마을 주민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은 “볼런투어를 통해 전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공익적 가치를 만드는데 함께 해준 기업·기관·단체 임직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가고싶은 섬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목포에서 뱃길로 6km 떨어져 있는 ‘자연생태 우수마을’과 ‘우리나라 100대 아름다운 섬’으로 지정 된 ‘사랑의 섬 외달도’에서 전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6개 기관·단체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은 기관별 임직원 및 단체 회원들의 재능봉사로 진행됐으며 ▲한국중부발전은 LED전등교체 ▲한국전력거래소는 태양광벽부등 설치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전남씨그랜트센터)는 임시차선오뚜기 및 졸음방지 왕눈이 등을 설치했다.
특히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남도회는 어르신 대상 안마 및 테이핑 요법 진행 ▲남도사랑봉사단은 간식꾸리미 제작·나눔 활동 ▲개미봉사회는 염색, 헤어커트를 각각 진행해 건강·안전·주거개선·이미용 등 섬마을 주민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은 “볼런투어를 통해 전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공익적 가치를 만드는데 함께 해준 기업·기관·단체 임직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가고싶은 섬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화 기자 qkrdudghk11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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